디토소비 2024 잘파세대 (Z+Alpha Generation) 스탠리 텀블러 광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토 소비는 인플루언서나 유명인들이 구입한 제품들을 따라 구입하는 소비 유행을 말합니다.
미국에서 광풍이 불고 있는 스탠리 텀블러가 대표적인 디토 소비죠. 미국의 Z세대에서 스탠리 텀불러의 광풍 또한 소셜미디어가 부추긴 소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디토소비 2024
디토(Ditto)는 ‘나도’를 뜻합니다. 디토소비는 사람.콘텐드.유통 채널을 따라 소비하는 흐름을 가리킵니다. 시간을 아끼고 실패를 줄이기 위한 소비 형태죠.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 디토소비는 정보 탐색, 대안 평가 등 자기만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생략한 채 그냥 ‘나도 ditto’ 하고 특정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 등 특정한 사람들과 콘텐츠와 커머스등을 추종해 구매하는 것이라 합니다.

지금은 상품과 정보제공, 구입할 수 있는 채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과잉의 시대입니다. 디토소비자들이 가장 추종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SNS에서 팔로우한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상품에 구매 버튼을 주저하지 않고 누르죠.
두번째는 콘텐츠를 대상으로 좋아하는 웹툰 주인공의 스타일을 참고해서 옷과 액세서리를 구입하고 인기 드라마나 영화에서 유명해진 장소를 여행지로 정합니다.
이렇게 디토소비는 상품의 종류와 유통 채널이 다양해지고 브랜드의 충성도도 떨어지면서 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나 콘텐츠, 커머스의 추천이 더 만족할만한 의사결정으로 된것입니다.
이런 디토소비의 확장으로 기업들은 제품력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철학, 관점, 취향들을 담은 ‘시그니처’ 제품이나 디토소비 물결을 잘 헤쳐나가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잘파세대 (Z+Alpha Generation)
잘파세대 (Z+Alpha Generation)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세대를 뜻합니다. MZ 세대 중 M세대가 세월이 흘러 더 이상 젊고 어린 연령대가 아니라는 판단 하에 따로 분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잘파세대는 ‘디지털 원주민’이라고 할 수 있죠.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생활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파세대는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죠.
잘파세대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장래희망도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생산하는 인플루언서입니다. 이 잘파세대들의 소비는 향후 10년 안의 소비 트렌드가 될거라 합니다.
스탠리 텀블러 광풍

지금 미국에서 스탠리 퀜처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는 뉴스 보셨죠. 10대 학부모들이 스탠리 퀜처 베이비, 핫핑크를 구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차에 불이 붙어 차량이 전소가 되었는데 그 안에서 텀블러 안의 음료는 얼음까지 그대로 있었다고 해요. 스탠리의 뛰어난 성능이 알려진거죠.
거기다 스탠리와 스타벅스가 콜라보를 하면서 핑크색 스탠리 인기가 더 높아졌습니다. 스탠리가 틱톡과 인플루언서들, 숏폼에 영향으로 소비가 점점더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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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소비 2024 잘파세대 (Z+Alpha Generation) 스탠리 텀블러 광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