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 인 2부 영화 줄거리 결말 리뷰 출연진

외계 + 인 2부 영화 결말 줄거리 리뷰 출연진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세 배우들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외계인2부 영화 보셨나요?

치열한 신검 쟁탈전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면서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기 위한 인간과 도사들의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화가 관객들의 몰입감을 단번에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외계 + 인 2부

외계 + 인 2부 영화

외계 + 인 2부 영화 개요

  • 장르 : 슈퍼히어로, 액션, SF, 다크 판타지, 무협, 퓨전 사극, 스릴러, 코미디, 스페이스 오페라, 미스터리, 타임루프, 군상극
  • 감독 : 최동훈
  • 각본 : 최동훈, 이기철
  • 제작 : 안수현
  • 기획 : 안수현
  • 프로듀서 : 김성민
  • 촬영 : 김태경
  • 조명 : 홍승철
  • 미술 : 류성희, 이하준
  • 의상 : 조상경
  • 무술 : 유상섭, 류성철
  • 편집 : 신민경
  • 동시녹음 : 은희수
  • 음악 : 장영규
  • 출연 :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외
  • 상영시간 : 122분 (2시간 2분 5초)
  • 상여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외계 + 인 2부 줄거리 결말

외계 + 인 2부 줄거리 결말

외계 + 인 2부 줄거리

오래전부터, 외계인들은 인간들이 몰라도 그들의 죄수를 인간 몸 안에 가두었어요. 이 죄수들은 인간 역사의 여러 시간대에 있었죠. 그런데 가끔 이 죄수들이 인간 몸에서 나가려고 해요. 그때를 우리는 “탈옥”이라고 부릅니다.

1380년에는 고려 시대였어요. 외계인 죄수가 탈옥해서 ‘요괴’ 가 되었고, 밀본의 도사들이 그를 쫒았죠. 도사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에게 공격을 당했는데, 그때 지프 차가 나타나 포털이 열리고 썬더와 가드라는 로봇이 나왔어요.

이 로봇들은 고려 시대로 와서 탈옥한 외계인을 잡으러 온 거예요. 죄수는 빨리 궁지에 몰리고, 자신의 탈옥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하며 가드에게 잡히게 되었어요.

언년(고려 시대 여자)은 의식은 돌아왔지만 요괴로 인식되어 도시들에게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상태였어요. 그녀는 죽기 전에 아기를 살려달라는 유언을 남기며 죽었습니다.

로봇들은 인간 일에 관여하지 않는게 원칙이었기 때문에 복귀를 위해 떠났습니다. 그때 도사 한 명이 ‘요괴’의 아기에게 활을 쏘려 했지만, 썬더가 화살을 막아주고 가드는 에너지 칼로 귀환을 준비하면서 현대로 돌아갔어요.

탈옥한 죄수는 다른 감옥에 가두고, 가드가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썬더가 아기를 몰래 데리고 왔다고 말하면서 규칙을 어긴 이유를 설명해요.

어쨌든 가드와 썬더는 일곱번째 탈옥 죄수를 다루고, 다음 죄수 호송은 10년 8개월 후라는 미래 계획을 확인합니다.

고려시대, 도사 무륵은 평소에 죄를 지은 사람을 잡아 현상금을 벌이는 얼치기로 알려져 있었어요. 어느 날 계속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허세를 부리고 있었죠.

부채를 휘둘러 도술에 대해 자랑하며 하늘에 비를 내리는 것처럼 무릇 도술이라고 우기고 있었죠. 그런데 하늘이 맑아 도술을 펼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도술을 자랑하다가 도술에 실패하자 다리에 힘이 출려 대감댁에 들어가게 됩니다.

무륵이 대감댁에 도착하니, 면포 스무 필이라는 현상금이 걸린 도둑 셋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도둑 중에는 소백산 무당 도사들도 경쟁자로 나타나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어요.

무륵은 부채에서 우왕과 좌왕을 부르고 도사 한 명을 물리치게 되었어요. 나머지 한 도사는 무륵의 백년 비기를 배우고 패배했죠. 무륵은 잡은 도둑들을 감옥에 가두고 현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현상수배서가 나오면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상수백서에는 현상금 면포 50필을 쏘는 여인 이안과 면포 2천필을 쓰는 신검이 나와 있었어요. 신검은 가드와 썬더가 사용한 에너지 칼과 비슷한 무기로 무륵을 포함한 고려시대 사람들은 그 정체를 모르고 있었죠.

이안과 신검의 현상수배서를 보며 무륵은 이상한 두통과 함께 환상을 보게 되었어요. 무륵이 이 두통을 겪는 동안 우왕과 좌왕은 그를 염려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두통에서 깨어난 무륵은 신검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감옥에 갖혀 있던 개똥이라는 인물을 찾아가게 되었어요. 무륵 일행은 개똥이 아들인 척하여 뇌물로 술을 주고 감옥 열쇠를 대가로 개똥이에게 신검의 행방을 물어보는 것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게 됩니다.

개똥이는 무륵에게 신검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신검은 황릉사 강가에서 어부가 물고기를 잡다가 발견된 것이었어요. 그 물고기 속에는 보석이 박혀 있었고, 신검을 꺼내려고 했지만 깨지지 않았지요.

신검이 튕겨져 나가 주변에 있던 절름발이의 가슴에 꽂혔다고 합니다. 이 절름발이는 신검이 꽂혀도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신검은 황를 현감이 매입하여 개성으로 가져갔고, 벽란정이라는 객잔을 열었다고 합니다. 개똥이는 현감이 고려 최고의 도사라고 언급하며 신검에 대한 정보를 전해줍니다.

무륵은 개똥이에게 감옥 열쇠를 주고 정보를 얻었으며 이제 현감을 찾아가기 위해 개성을 향합니다.

개성에 도착한 무륵은 우왕과 좌왕과 함께 허세를 떨고 있습니다. 우왕은 부채 안에서 자신들은 물론 다른 부채의 천하보검도 못 다룬다고 말하며 무륵을 채찍질합니다.

길거리 주막에서 벽란정의 위치를 묻고 떠나려던 차에 좌왕이 양복 차림의 인물을 발견하며 의아해합니다. 그 인물은 황릉 현감을 만나러 온 살인귀였습니다.

벽란정에 도착한 무륵은 주변 사람들에게 현감이 누구인지 물어봅니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은 부채를 팔 생각 없다며 반말로 응대하자 무륵은 신경질을 내비칩니다. 그 어르신이 현감이었으며 소백산 백년 비기로 무륵을 꺾었습니다.

우왕과 좌왕이 무륵을 일으키려는 사이에 현감은 살인귀와의 약속한 만남을 하기 위해 2층 끝 방으로 올라가 버립니다.

살인귀는 현감을 노리며 ‘신검은 원리 ‘우리’것이라고 잘 알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무엇이지 묻는 현감에게 살인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무륵 일행은 현감이 혼란해하는 동안 객잔으로 들어오는 개똥이를 발견합니다. 우왕과 좌왕은 개똥이를 잡으러 나가고, 무륵은 현감을 찾아가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그 순간 큰 촉수가 문을 뚫고 반대편 벽까지 날아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촉수에 가슴이 뚫린 현감은 신검을 창밖으로 내던지고 쓰러집니다. 살인귀는 그 촉수를 쫒아 창문을 넘어 뛰어 내리지만 신검은 개똥이가 소유한 상태였습니다.

무륵은 2층 방으로 들어가 현감을 살펴봅니다. 현감은 “너는 이 일에 끼지 마”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둡니다. 무륵은 현감옆에서 살인귀 수배서를 발견하며 개똥이가 신검을 가지고 도망갔다는 소식을 듣고 벽란정을 빠져 나갑니다.

무륵은 살인귀를 쫓아 마을을 빙빙 돌면서 결국 개똥이를 해치려는 살인귀와 마주칩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개똥이는 신검을 가지고 도망을 칩니다.

결투 중에 무륵은 살인귀에게 주먹으로 맞아 벽에 꽃혀 기절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날이 어두워지면 우왕과 좌왕이 나타나 무륵을 찾아 깨웁니다. 무륵이 일어나자 벽 구멍에 박힌 바위 같은 물체가 빛을 내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 물체의 정체는 아직 알 수 없는데 다들 기이한 기운을 느기며 이상한 분위기 속에 있을 때 좌왕이 건너편에 누군가가 있음을 눈치채고 햇불을 던집니다.

그곳에는 빨간색 철릭을 입은 어떤 인물이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 인물은 자신의 위치가 들통나자 급히 도망칩니다.

2022년 9월 대한민국에서 가드는 교장을 만나러 이안의 학교를 방문합니다. 교장은 이안이 아빠를 경찰에 신고하러 갔다가 경찰서 CCTV 영상을 보여주는데 그 영상에서 이안은 자신의 아빠가 실제로는 친아빠가 아니라 사이보그

같은 존재말하며 어릴 때 외계인에게 잡혀 뇌를 자극받아 기억력이 좋아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장은 또한 이안이 경찰서 3층에서 뛰어내렸다는 사건도 언급합니다.

이안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가드는 학교를 나오며 썬더에게 교장이 본 관련 영상 파일들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그러나 썬더는 이미 영상을 삭제해버렸습니다.

가드는 차로 돌아오는 길에 이안의 친구 민선의 이모인 민개인을 마주칩니다. 민개인은 가드에게 끈질기게 일을 걸겠다고 하지만, 가드는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민개인이 건네준 버거 봉투까지 가드는 깔끔하게 휴지통에 버립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엔서 이안은 가드와 대화하는 척하면서 몰래 핸드폰을 꺼냅니다. 이안은 어릴적에 썬더와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하며 가드와 함께 첫 셀카를 찍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간 이안은 이어폰을 꽂고 가드와 썬더의 대화를 엿듣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썬더가 읽는 임무 메시지에 따라 호송선이 지산 병원에 도착한다는 내용이 나타납니다.

죄수들의 수가 총 107명이라는데 이에 놀란 이안은 가드가 오기 전에 자신을 집 안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이안은 집에서 나와 차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다가 본의 아니게 암레스트 뚜껑을 여는데 죄수들의 감옥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을 대려는 순간 가드가 경고하면서 썬더가 나타납니다.

썬더는 이안에게 자신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합니다. 이안의 얼굴에 휘말려 호송선이 지산 병원에 도착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러면서 썬더는 642년 전 고려에서 왔다고 대답하고 가드가 도착하기 전에 이안을 집 안으로 되돌려보냅니다.

외계 + 인 2부 중략….

고려에서 땅에 묻히게 된 이안과 관에 갇혀 강에 떨어진 무륵, 그리고 현대에서 자장과 살인귀는 도로 한 가운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자폭한 붉은 로봇은 설계자를 돕는 명목으로 자신의 붉은 눈 부품을 두 사람에게 전해줍니다. 깨어난 죄수들은 드리어 만나 삼인조가 됩니다. 그런데 썬더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것을 잡은 이안은 순간적으로 고려에서 총을 쏘는

어른으로 돌아가 놀랍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방 안으로 도망가는 이안은 어린이 시절의 기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한편, 자장과 살인귀는 신검이 있는 가드의 집을 향해 오고 있습니다.

가드는 붉은 로봇의 가져온 비행체를 외부로 데려가야 하는 임무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가 임무를 방해하므로 집을 나가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이안은 고려로 다시 돌아가 달라고 요구합니다.

가드의 남은 새명은 9%에 불과하며 승리 확률도 낮습니다. 그는 썬더에게 이안을 민선의 집으로 데려다 줄 것을 부탁하고 홀로 남게 됩니다. 도로와 기찻길이 만나는 곳에서 썬더는 가드와 찍은 사진 뒤에 남겨진 쪽지를 발견합니다.

쪽지에는 ‘도망가 바보야’라고 적혀 있습니다. 썬더가 쪽지를 확인하자 가드는 옅게 웃으며 마지막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인간의 몸에 죄수를 가두는 것은 잘못되었다’

죄수 삼인조는 하바가 담긴 비행체가 있는 가드의 집으로 향합니다. 가드의 프로그래밍으로 썬더는 싸워서 죽을 운명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승리 확률은 단 1%에 불과합니다.

이안은 가드에게 썬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차를 돌리라고 제안합니다. 이안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썬더에게 이안은 ‘이게 내 감정이다’라고 반박합니다.

삼인조는 비행체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들은 출발 신호가 켜져 있어 가드가 비행체를 가지고 우주로 떠날 계획임을 알게 됩니다. 설계자가 가드를 빨리 찾아내어 공격하고, 자장은 가드의 심장을 붉은 로봇의 눈으로 정확하게 명중시킵니다.

썬더가 ‘감정’이라는 단어에 반응하여 차를 돌리고, 썬더는 감탄과 함게 승리 확률을 높입니다. 가드를 쓰러뜨린 후 설계자가 하바 문을 열면서 긴장을 더합니다.

썬더는 가드에게 비행체의 약점인 붉은 심장을 상기시키고, 가드는 에너지 칼을 붉은 심장에 찔러달라고 지시합니다. 그러나 썬더를 밀어내고 칼을 꽂을 뻔했던 순간 붉은 레이저가 썬더를 도와줍니다.

이안과 설계자는 썬더와 합류하며 죄수 삼인조는 함게 힘을 모아 가드를 이기게 됩니다. 출발하는 차를 향해 쫒아오는 죄수들은 차에 매달리고 가드는 즉시 신검을 발동시켜 다른 시간대로 날아가려고 합니다.

한편 흑설과 청운은 자장의 방에서 황릉 현감의 기록서를 찾아내고 그 내용에 놀라게 됩니다. 고려로 날아간 차에는 세 죄수가 매달려 있으며 현감과 흑설, 그리고 개똥이가 이들을 목격합니다.

아이는 차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봅니다. 차는 간신히 절벽에 걸쳐 떨어지게 되지만 썬더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설계자가 다시 나타나 가드를 막으려고 하자 썬더는 감정을 높이며 승률을 높입니다.

그 순간 큰 총성이 들리고 이안이 설계자에게 총격을 가합니다. 이안은 썬더와 함께 설계자와 다른 이들을 이기겠다는 미래시를 전합니다. 그러나 썬더는 차 문을 닫아 촉수를 막고 차는 절벽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포털은 닫힙니다.

결국 죄수들은 시간 속에 갇히게 되고 물에 빠진 이안은 신검을 놓치고 말아요. 썬더는 비행선으로 변신하며 물에 가라앚습니다. 설계자는 중상을 입고 새로운 몸을 찾아 나가고 현감의 옆에 있던 파란 옷의 아이는 이안을 발견하여

뭍으로 끌어올립니다. 이안은 정신을 차리고 칼을 찾지만 아이는 물 속으로 들어가 칼을 찾아 올라옵니다. 무륵은 강에서 빠져 나온 후 관을 부수고 탈출합니다.

이안은 땅에 묻힐 뻔한 상황에서 총을 쏴 관을 탈출하고, 노파에게 길을 묻습니다. 이안은 자장과 살인귀를 발견하고 곧바로 총격을 가합니다. 살인귀는 신검을 떨어뜨리고 살아난 무륵이 등장하여 실인귀를 공격합니다.

이안은 신검을 찾으러 가던 중 흑설과 청운을 만나게 되고 살인귀와의 전투에서 힘을 모으게 됩니다. 그러나 살인귀는 레이저 무기를 동원하여 상황을 역전시키고 자장은 독에서 깨어나려고 합니다.

무륵은 검을 휘둘러 살인귀에게 일격을 가하고 흑설은 이안에게 도움을 주러 갑니다. 이안은 흑설에게 다리를 고치는 약을 받아오면서 통성명을 합니다. 각성한 무륵은 살인귀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흑설의 도움으로 이안은 다시 걷게 돼요.

그러나 자장이 독에서 깨어나 무륵을 공격합니다. 이안이 신검을 들고 자장을 유도하고 무륵은 우왕과 좌왕을 통해 그들을 멀리 떠나게 합니다. 살인귀는 지구 대기에 오래 노출되어 사라려가고 이안은 나룻배를 타고 도망칩니다.

자장은 나룻배에서 떨어져 사라져버리고, 흑설과 청운은 푸른 바다에 나타난 팔덤의 푸더에 의지하여 나룻배를 벗어납니다. 마침내 살인귀는 무륵의 안에서 뭔가를 느끼고 사라지고 무륵은 혼란에 빠져 기절합니다.

흑설과 청운은 현감의 어린 제자였던 무륵이 빠져있는 것을 알아차리며 무륵을 살릴지 죽일지 고민합니다. 영화는 무륵이 기절하는 순간 끝이 나게 됩니다.

이제가지 외계 + 인 2부 줄거리였습니다.

외계 + 인 2부 출연진

외계 + 인 2부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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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 인 2부 등장인물

외계 + 인 2부 무륵 : 류준열 배우

외계 + 인 2부 가드 : 김우빈 배우

외계 + 인 2부 썬더 : 김우빈 배우

외계 + 인 2부 이안 : 김태리 배우

외계 + 인 2부 민개인 : 이하늬 배우

외계 + 인 2부 메인 예고편 보러가기

외계 + 인 2부 에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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