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232회 화제의 인물들 줄거리 화가가된 박신양

유 퀴즈 온 더 블럭 232회 화제의 인물들 줄거리 화가가된 박신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918년부터 시작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tvN에 장수 프로그램이된 이유는 아름다운 사연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32회까지 일반인에서 대배우들까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웃고 울고 했지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 자기 조세호의 진행도 모자람이 없지요.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가 작은 의자를 가지고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퀴즈를 맞추는 토크쇼와 퀴즈쇼가 합쳐진 프로그램입니다.

시즌1, 2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길거리 토크로 진행을 했다면 코로나로 인해 시즌3,4는 미리 섭외한 사람들과 실내에서 진행하는 것을 바뀌었습니다.

  • 시청등급 : 모든 연령 시청가
  • 제작 : CJ ENM
  • 채널 : tvN
  • 연출 : 이기연, 이종혁, 김윤아, 김지영, 민정원, 위승연, 장우나, 강다연, 김희주, 박경아, 김남호, 전영진, 오용경, 신윤아, 김현진, 박근원, 장혜원
  • 작가 : 이언주, 이선혜, 이향란, 강솔지, 강효경, 원예슬, 하소영, 김수현, 심보미
  • 진행 : 유잭석, 조세호

유 퀴즈 온 더 블럭 232회 화제의 인물들

JTBC사 아나운서국 최초 단독 앵커 강지영

1.JTBC사 아나운서국 최초 단독 앵커 강지영

강지영 아나운서는 2030의 워너비라고 합니다. JTBC 개국 엥커로 14년차라고 해요. 지금은 간판 앵커지만 첫방송 때 떨고 긴장했던 모습을 유쾌하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인터뷰 코너에서도 출연자와 울고 웃으면 딱딱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출연자가 긴장하지 않게 만드는 탁월한 진행 실력을 보여 주었지요.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누구나 힘들고 아팠던 순간이 다 있구나라고 느꼈다고 해요.

배우 임지연 배우와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으로 감정을 많이 드러냈다고 합니다. 임지연 배우의 ‘간절했어요’라는 말에 김지영 앵커 또한 앵커 자리가 굉장히 간절했기에 울컥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해요.

강지영 아나운서는 미국 회계사 자격을 취득했지만 꿈을 접고 아나운서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강아나운서는 주변에서 실력이 없다는 이야기로 의기소침할 때 유재석의 말과 행동을 연구하고 따라하는 끝임없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런 노력이 지금의 단독 앵커까지 온것 같아요.

“비바람이 몰아쳐도 버티면 성공합니다”

전세계 0.1% 여성 일등 항해사 김승주

2. 전세계 0.1% 여성 일등 항해사 김승주

에펠탑보다 큰 화물선의 일등 항해사 김승주씨가 두번째로 출연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화물 수출입은 99.7%가 해상 운송이라고 해요. 1만개의 컨테이너의 총책임자 전 세계 0.1% 여성 항해사의 승주씨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김숭주 항해사는 컨테이너를 싣고 지구를 35바퀴나 돌았다고 하니 김승주 항해사의 일상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전 세계 선원 125만 명 중 여성 항해사는 단 1% 그중에서도 화물선의 여성 항해사는 단 0.1%라고 하니 어마어마합니다.

타는 배의 규모도 11만 3천톤, 길이는 350m, 높이는 60m 13층 높이, 화물 컨테이너는 1만개를 싣을 수 있는 파리의 에펠탑보다 길고 잠실 주경기장 4개정도를 합한 정도라고 해요.

유재석이 어떤 물건을 싣고 가느냐 물어보니 바다 위의 택배 기사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일등항해사는 화물을 싣는 것부터 내리는 과정을 다 확인해야 하는 위치하고 합니다.

항해사들은 수개월~ 1년정도의 여정을 소화한다고 해요. 그래서 쉬는 날에는 테마를 정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직장인 뮤지컬도 하고 바디프로필도 찍었다고 합니다.

해적들이 나타나는 해역을 지나갈때는 용병이나 해병들이 호위를 해준다고 합니다. 또 위험한 바다 날씨를 만나면 죽겠구나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여자로써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렇게 힘든 일이지만 쌍무지개 사이를 지나가고 배와 스피드 경기를 하는 돌고래랑 고래를 보면 힐링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일에 큰 자부심을 갖고 선장의 꿈을 키우는 김승주 항해사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7년만에 예능 출연 화가가된 박신양 배우

3. 7년만에 예능 출연 화가가된 박신양 배우

원조 실력파 연기의 신 박신양이 7년만에 화가가 되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을 했습니다. ‘혼신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배우에서 삶의 사유를 담는 화가로 돌아온 박신양 배우 특별한 이야기도 기대되었습니다.

로맨틱가이, 법의학자, 거지, 무당까지 모든 캐릭터를 보여준 박신양 배우가 10년동안 그림을 그리고 책을 썻다고 합니다. 예능의 출연은 1년만이라고 해요. 유재석과는 11년전 런닝맨에서 나왔다가 처음 만난것이라고 합니다.

평택 아트센터에서 130점의 첫 개인을 열고 있다고 하며 아트센터에서 작업사는 박신양 배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림을 시작한 건 러시아 유학시절에 만나 키릴이라는 친구가 그리워 그를 그리면서라고 해요.

박신양 그림

그 키릴이라는 친구는 지금 러시아에서 굉장히 유명한 배우가 되었다고 해요. 러시아에서 배우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배우가 된건 자연스러운 거라면 친구가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박신양 배우는 전생이 있었다면 당나귀였을 것 같다고 해요. 짐을 한없이 지는 그런 삶이 자기와 같고 그 짐의 철학적 의미를 찾기 위해 당나귀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여러가지 취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림만 그리고 있고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2시간 이상을 일어나지 못할 정도였다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설레는 전시를 하고 있지만 좋은 작품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작업을 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신양 배우의 명품 연기가 벌서 기대되더라고요.

유 키즈 온 더 블럭 232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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